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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드는-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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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를 끝내고 밀린 업무를 하러 고모리에 있는 카페에 왔습니다. 최근 이직 후 바로 규모 있는 일들을 맡으며 여러가지 두려움과 걱정이 마음 한켠에 자리 잡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그 두려움과 걱정은 주로 이런 것들입니다. "망하면 어떡하지?" "다들 잘될걸로 믿고 있는데 생각보다 기대 이하면 어떡하지?"  "내 스타일은 좀 러프한데, 디테일 떨어진다고 팀원들이 평가하면? 내 능력에 대한 손가락질을 하는 것은 아닐까?"  "임원들 불러놨는데, 잘되어야 하는데."  "내가 뭔가를 놓쳐서 당일에 혼란스러운거 아닐까?" 살펴보니 주로 능
하하엄마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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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원하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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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가 맥락없이 대뜸 내게 묻는다. "엄마는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뭐야?" 이런저런 대답을 하고는 아이에게 되물었더니, 들고있던 내 핸드폰으로 검색을 해서 내게 보여준다.  Therefore I tell you, do not worry about your life, what you will eat or drink; or about your body, what you will wear. Is not life more than food, and the body more than clothes? Look at the birds o
무꾹
  • 나눔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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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엄마와-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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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벽에 기도를 한 후 아침에 뉴스를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 중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사를 가끔 올리려고 합니다^^ 진심 전하는데 서툴었던 엄마와 딸... 딸이 보낸 분홍 편지가 내게 특별한 이유 내가 근무하는 교무실 책상 모니터 옆, 분홍 봉투가 몇 개월 째 오랫동안 놓여 있다. 올해 임용고시에 합격하여 첫 발령을 받은 서른 살 딸이 임용 100일째 되는 날, 소소한 선물과 함께 보낸 편지다. 학기말, 이런저런 바쁜 업무를 처리하는 와중이라도 슬쩍 눈길이라도 닿으면 금세 마음이 촉촉해지는 마법을 부린다. 언제 이런 날이
행복한 하루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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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양식을-주시는-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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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말씀을 주기도문에 관한 이야기를 설교로 들었습니다. 특별히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주님에 대한 본문의 내용이 상당히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나는 요즘 하루를 벌어 하루를 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얼마를 벌었는지가 중요한데, 주님께서 부족한 부분은 다음번에 채우게 해 주셔서 너무다고 감사하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은혜로 사는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주일을 위해 토요일 낮에 일을 하게 되면 어김없이 더 채우시는 하나님이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일을 저에게 알게 하시고 하게 하신
Cs찬
  • 나눔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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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장애인-시설에서-일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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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장애인 시설에서 10년 정도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2021년부터 장애인으로 취업해서 지금 있는곳에서 2년째 일하고 있는데 대학원까지 졸업하고 장애인들과 함께 일하는게 남들보기에 안좋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도 여기서 일하는게 저의 소명이라고 생각하며 일하고 있는데 얼마전 고린도전서9장 22절 말씀이 와닿아서 남기고 갑니다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고전9:22)
Loveneverfails
  • 나눔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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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며-적는-영성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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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오늘은 호세아서를 묵상하였습니다. 음란하고 타락한 이스라엘처럼 내 삶에 그러한 영역은 없는지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불법하고 불의한 것들을 제 삶에서 몰아내게 하여 주옵소서. 귀찮다고 안전벨트를 잘하지 않았던 것들을 회개합니다. 안전벨트를 잘 메고 다닐 수 있게 하시고, 삶에서 더 의롭게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죄를 멀리하려는 마음을 주시고 하나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하루를 보내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며 하나하나의 일마다 주님께서 동행하시길 원합니다. 사람들의 음식을
Cs찬
  • 고백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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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차담'이라는-카페-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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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내가 친구들과 약속이 있었는데 갑자기 취소되면서, 오전에 같이 국민대학교에 있는 '차담'이라는 카페를 다녀왔어요. ​ 11시 도착했는데, 12시 오픈이더라고요. 그런데 바로 옆에 박물관이 있어서 1시간동안 고즈넉하고 고요하게  전통차, 도자기, 한지, 책 등 유물을 감상하며 좋았습니다. 카페 주변으로 한옥으로 된 가옥과 박물관, 조경이 되어 있어서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오른쪽이 카페고 왼쪽과 그 뒤로 쫙~ 박물관과 한옥가옥입니다. 분위기 좋아서 날씨좋은 봄과 가을에 너무 좋을거 같애요. 강추합니다.
이녀석카카오
  • 잡담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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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단상-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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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신대원을 들어가 유해룡 교수님께 침묵기도를 배웠다.  부르짖는 기도만 했던 나에게 침묵으로 기도한다는게 쉽지 않았다.  그래서 신대원을 다닐 때 새벽5시30분에 일어나 학교에 6시30분까지 가서 1시간은 기도탑에서 부르짖는 기도를 했고, 1시간은 침묵기도실에서 침묵기도를 했다. 그렇게 기도를 했음에도 침묵기도는 깊이 몰두하기가 쉽지 않았다. 2019년에 개척교회를 시작하면서 다시 침묵기도를 시작했다. 신학공부는 이래저래 계속 했지만 기도 공부는 그 때부터 시작했다. 예수회에 가서 기도강의와 영성강의를 듣는데 새롭고 큰
행복한 하루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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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홈피-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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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교회 홈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아직 작업할 분량이 많습니다. 일단 이사가고 나서 집 꾸미듯이 꾸준히 홈피가 업데이트 될 겁니다. ​ 홈피 꾸미는 것에 관심 있으신 분들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 ​ ​
주안의교회
  • 1년 전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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